2020. 2. 24. 08:00 이야기/학교숲 꿈꾸기
작년 11월, 경기도 남양주 광동중학교 학교숲이 풋살장 조성을 목적으로 200그루의 나무가 사라졌습니다. 학교숲운동 20주년을 맞이한 2019년, 우수 사례로 손꼽히는 광동중학교 학교숲이 훼손되어 더욱 속상할 따름입니다. 생명의숲은 광동중학교 학교숲 훼손에 따른 진상조사 및 원상복구 나아가 더 이상의 학교숲이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성명서 보러가기(클릭) >> https://forest.or.kr/news/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