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 15:19 자료실/보도자료
선배가 지원하고 재학생이 가꾸어 후배에게 전하는 학교숲 이야기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이하 ‘삼성화재’), 산림청이 함께 하는 학교숲 드림스쿨 사업이 올해 6개교 학교숲을 조성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총 20개교의 드림스쿨을 지원하게 되었다. 학교숲 드림스쿨은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매달 월급의 1%에 해당되는 금액을 기부하여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추천하는 출신모교를 대상으로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학교에는 1억 원씩의 학교숲 조성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후배 학생들을 위한 푸른 학교 환경을 만들고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시에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초록쉼터를 제공한다. 특히 드림스쿨은 선배가 지원하고 재학생이 가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