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2. 16:46 자료실/보도자료
‘미세먼지, 폭염과 학교숲의 역할’ 심포지엄 5월 9일 개최 학교숲 20주년 기념 개최 생명의숲과 산림청, 서울특별시, 유한킴벌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교숲 20주년 심포지엄 - 미세먼지, 폭염과 학교숲의 역할’이 5월 9일(목)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특별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생명의숲은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 푸른 환경에서 공부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학교숲을 조성해온지 2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교숲 2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세먼지와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학교숲 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허상만 (사)생명의숲 이사장의 개회사와 김재현 산림청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축사로 시작하는 심포지엄에서..
2019. 7. 2. 13:29 자료실/자료집
2019 학교숲 20주년 심포지엄 - '미세먼지와 폭염, 학교숲의 역할' 주요내용 ▪ 지속가능발전교육과 학교숲 - 이선경 (청주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 ▪ 학교숲이 미세먼지와 폭염에 미치는 역할 - 박찬열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센터 연구관) ▪ 학교숲 20주년 성과와 과제 - 김인호 (신구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 주최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 산림청, 서울시 행사일자 2019년 5월 9일 (목) => 보유자료 5 / 배포자료 0 / PDF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