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모델학교숲’을 꿈 꿉니다
- 전국 학교 대상 워크숍 진행
- 학교숲 조성 및 활용교육을 한층 강화한 학교숲의 교육적 활용에 관한 내용 공유
- 숲을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과 창조적 상상력을 키우고, 지구온난화 예방에도 기여
생명의숲(이사장, 김후란)과 유한킴벌리(대표이사 김중곤)는 오는 5월 29일(금) 오후1시 30분, 포천 추산초등학교에서 모델학교숲의 시범적인 활동을 했던 사례와 교육적활용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기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모델학교숲운동의 소개 및 방향, 모델학교숲 시범사업 추진 우수 사례, 학교숲의 교육적 활용에 관한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함께 공유하는 시간 같게 된다. 또한, 학교숲 전문위원들의 위촉패 및 2009년도 모델학교숲을 대상으로 인증서를 전달한다.
이날에는 모델학교숲 관계자 및 학교숲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분들이 참여가 가능하며, 모델학교숲운동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학교숲운동은 도시의 녹지 확충과 탄소 저감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학생들이 숲 조성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생명존중의 정신과 창의적인 사고를 갖게 된다는 점에서 학교는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광범위하게 호응을 받고 있다.
생명의숲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숲보호 활동 NGO이며,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실시해 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친환경기업이다.
※ 별첨: ‘2009년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 모델학교숲’ 신규워크숍프로그램 1부
보도자료_2009 생명의숲유한킴벌리 모델학교숲 워크숍.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