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 14:44 자료실/보도자료
‘10년 학교숲운동, 다음은 모델학교숲이다’ - 지난 10년 동안 700개 시범학교에 학교숲조성 사업을 추진- 2009년 전국 15개 모델학교(교육적활용, 지역연계형, 대안에너지활용 학교숲 등) 선정 생명의숲(이사장, 김후란)과 유한킴벌리(대표이사 김중곤)는 오는 9월 22일(화) 오후2시부터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학교숲운동의 제2도약의 꿈을 공유하기 위한 “생명의숲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 모델학교숲 마스터플랜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2009년 생명의숲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 모델학교숲으로 선정된 전국 15개 모델학교숲에서 전문가와 학교구성원,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온 모델학교숲 장기 계획 발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발표회는 모델학교숲 관계자 및 학교숲에 관심을 가져온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