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 14:30 자료실/보도자료
한국토지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생명의 숲이 만들어가는 ‘학교숲 가꾸기’ 진행 - 우리 아이들이 푸른 환경에서 쉬며 공부할 수 있는 학교숲 가꾸기- 한뫼초에 낙엽퇴비장, 쉼터조성 및 가을식재 행사 진행 우리아이들이 푸른 환경에서 뛰놀며 공부할 수 있는 아름다운 녹지환경을 가꾸기 위해 공기업과 환경단체가 함께 하는 ‘학교숲가꾸기’행사가 진행되었다. 지난 24일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은 일산의 한뫼초등학교에서 한국토지공사 서울지역본부의 직원 및 한뫼초등학교 아이들등 총 50명과 함께 ‘학교숲 가꾸기’ 1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뫼초등학교의 학교숲 가꾸기’는 생명의숲이 학교숲 녹지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토지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는 자금과 전문인력을 제공하는 행사로 이날..
2016. 9. 2. 14:08 자료실/보도자료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학교숲 가꾸기 - 생명의숲, 한국토지공사 평택지사와 함께 지역 학교숲 가꾸기 추진- 환경단체 생명의숲․한국토지공사 평택지사, 11월 08일(목) 평택 은혜중학교에서 학생, 교사, 한국토지공사 평택지사 직원들과 함께 가을 학교숲 가꾸기 계획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 이사장 김후란)은 한국토지공사 평택지사와 함께 11월 08일(목) 평택은혜중학교에서 ‘평택 은혜중학교 가을 학교숲 가꾸기’를 진행한다. 한국토지공사 평택지사는 생명의숲과 평택은혜중학교 학교숲 가꾸기 협약을 맺고, 평택지역의 학교숲 가꾸기를 올해부터 추진한다. 평택지사는 학교숲 가꾸기의 지원 외에도 약 100여명 직원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숲을 보여준다. 평택 은혜중학교(경기도 평택시 장안..
2016. 9. 2. 13:42 자료실/보도자료
숲이 있는 학교가 좋아요! -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학교숲- 환경단체 생명의숲․산림청․유한킴벌리, 4월 4일(수) 서울 강신초등학교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와 함께 학교숲 봄식재 행사 계획 우리 아이들의 학교가 ‘푸르게’ 바뀌고 있다.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 이사장 김후란)은 산림청․유한킴벌리와 함께 4월 4일(수) 서울 강신초등학교에서 ‘학교숲 봄식재 행사’를 진행한다. 강신초등학교(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는 생명의숲 2007년도 학교숲 시범학교로서 이날 행사에는 학생 및 교사, 학부모 약 100여명이 직접 학교숲 조성에 참여할 계획이며, 아이들에게 친근한 유실수 및 단풍나무 등 약 300여본을 심는다. 또한, 나무심기 외에 숲해설가 선생님이 들려주는 숲이야기 및 아이들과 ..
2016. 9. 2. 11:53 자료실/보도자료
탄소 Down! 학교에 나무를 Up! 학교숲, 교토의정서가 발효된 시점에서 다시금 주목매년 190개 학교에 나무를 심으면 매년 3,500톤 가량의 이산화탄소 감량효과학교구성원인 학부모, 학생, 교사 등이 학교숲 조성에 동참 절실히 필요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사장 김후란, 이하 생명의숲)은 “탄소 Down! 학교에 나무를 Up!”을 위한 학교숲 시범학교 봄식재 행사를 오는 4월 9일 고양 일산초등학교에서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및 학교숲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 행사는 학교교정에 탄소흡수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심는 것 이외에 학교숲 진행과정과 앞으로의 비전, 축하연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생명의숲 학교숲운동은 1999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380..
2016. 9. 2. 11:23 자료실/보도자료
“도심지의 학교를 푸르게 만드는수원 율전초등학교 2003년 봄 식목행사” - 생명의 숲 , 산림청, 유한킴벌리 주관- 학교 숲 시범학교 전국적으로 69개교- 시범학교 69개교 중 수원 율전초등학교 2003년 봄 식목행사 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김후란, 우보명 이하 “생명의 숲”)은 2003년 3월 ~ 4월 동안 도심지의 학교를 푸르게 만드는 학교 숲 운동의 일환으로 2003년 봄 식목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중 “수원 율전초등학교”에서 2003년 4월 11일 오후 1시 ~ 오후 4시까지 2003년 봄 식목행사를 개최한다. “학교 숲 운동”은 도심지의 학교 내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푸른 자연의 공간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고, 도심지에 수많은 소규모의 숲들..